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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자료 | 거의다 끝난 공주희생 연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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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am 작성일19-07-19 04:02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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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FvDO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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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성당으로 가는 길에 큰 무언가가 떨어져 길을 막고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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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른쪽에 아이템 채집포인트가 있으니 먼저 채집좀 하고 주위를 둘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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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복도가 있습니다만, 왜인지 저쪽 벽에 구멍이 몇개 뚫려있습니다. 앗! 벽이 부서지더니 괴물이 튀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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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 골렘 改가 나타났다! 저번에 마도사 씹새랑 같이 등장했던 괴물이다. 이번엔 분노의 복수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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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뚫린 벽을 통해서 성당 안에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플레쉬 골렘 改는 별로 안쌔서 쉽게잡았는데 오는 도중에 상자를 여니 미믹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다.


여하튼 미믹까지 때려잡아 돈을 벌었으니 계속 진행하겠다.


피나 : (...제가 살았던 방이 있습니다...문 반대편에서 여자가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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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니 마물 씹새들이 남의 방에서 여자들과 놀아나고 있었기에 줘패줬다.


마물은 쓰러졌다. 그러나 붙잡혔던 여자들은 약해질대로 약해져, 탈출할 기력조차 남아있어 보이지 않는다.


피나 : (적이 아직 돌아다니는 지금,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는 없습니다. 다크로드를 쓰러뜨린 뒤 신전을 해방시켜야...)

....앗, 마물이 사용하던 약품 중에서 쓸만해 보이는 물건이 있습니다.


엘릭서 [소비] 를 입수!


후...마나도 다썼으므로 회복하고 돌아와서 왼쪽을 조사하자. 계단과 뼈 모양 2개가 있는데 일단 뼈부터 조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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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어라? 광장 안쪽에서 사람 모습이 보입니다...)


광장 중앙에선 마도사들이 시체를 조각조각 내어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피나 : (웃......어째서 저런 짓을....목적은 알 수 없지만 가만 놔둘 수는 없어요!)


약해빠진 사교도들을 물리쳤다. 법사류라 순.삭.


피나 : 마도사들을 물리쳤습니다...만...도대체 무얼 하고 있었던 걸까요? 마치 시체나 뼈를 다시 조립하는 듯 했는데..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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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 골렘 改가 나타났다! 정작 연재에선 플레쉬 골렘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改만 주구장창 나타난다.


피나 : ...마도사들은 시체를 재료로 병사를 만들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디메아 : 이건 다크로드가 인간 마도사들에게 가르쳐준 마술이야... 마대륙과 가까운 나라에서는 

암왕숭배를 모토로 하는 마술교단이 있다고 들었어. 일단은 저 연금술 항아리에 뭔가 쓸만한게 들어있나 확인해보자.


엘릭서 [소비] 를 입수! 개꿀 사기템을 먹었다. 이제 지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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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여긴 저번에 석상 뒤로 들어온 곳이다. 헬레나가 뒤로가면 신전이라더니 후... 다시 올라가서 남은 길로 가자.


피나 : (복도 반대쪽에서 여자의....신음 소리가...?)


복도 안쪽에선 안젤리카가 흐릿한 눈동자를 한 채 징그러운 연체동물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촉수가 움직일때마다 손발을 떠는 그 모습은, 마치 실이 끊어진 인형과도 같았다.


피나 : 안제...!! 큭...지금 동요따윌 할 때가 아니야... 기다려! 지금 구해줄께!


빨간 슬라임이 나타나지만 이쯤되면 1방이다.


피나 : 안제...! 괜찮아?


안젤리카 : ..........히힛.........


피나 : ....안.....제.....?


안젤리카 : 꺄핫! 피나님~ 잡았다!


피나 : ...뭐?


안젤리카의 체내에서 튀어나온 촉수가 거대화 하여 피나의 손발을 묶었다.


피나 : ....아니!? 어떻게 된거야? 안제...!!


안젤리카 : 저기 있잖아? 피나님. 안제는 있지. 모두에게 실컷 교오육 받았어. 있잖아? 오크들도 모두들

좋아해주고 오우거도 무척 기뻐해줬어. 슬라임쨩도 많이 낳았는데 그랬더니, 모두가, 특히 팬도르님이 칭찬해 주셨어!


피나 : ....도대체....무슨 말을....?


안젤리카 : 그치만...팬도르님이 말해줬는걸~ 피나님은 공히 공주잖아?

공히 공주니까 언니들이 안제보다 피나님을 더 좋아하는 거잖아?


피나 : ..........!!!


안젤리카 : 팬도르님이 말해줬어....안제도 공히 공주가 될 재능이 있다구... 공히 공주는 사실

오크나 오우거들과 사이좋게 지낼수록 강해지는 거라구. 그래서 안제는 말야.

앞으로도 계~속 강해져서 언젠가 공히 공주가 될꺼야. 그럼 언니도......다시 안제를, 좋아해주겠지..?


피나 : 안제....! 아니야, 그게 아니야...!! 엘자는 안제를 사랑했고...언제나 걱정했었어......

안제를 구하지 못한건...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안젤리카 : .....피나님은 거짓말 쟁이. 그치만 언니가 피나님을 더 좋아하는것도 이젠 알꺼같은걸~.

안제도 지금... 피나님을 더 괴롭히고 싶어졌어... 그런데 언니도 참 불쌍해...... 

피나님을 괴롭히고 싶어도 괴롭히지 못하니까 말야... 그치만 안제는 이 촉수들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피나님을...안제처럼.......쓸모없고 무가치한 가축처럼 만들어 줄께.......


피나 : (큭....안제는 분명히 저 마물들에게 기생당했기 때문에 이상해진걸꺼야... 저걸 쓰러뜨린다면 분명..!)


...도저히 스샷을 올릴 수가 없다. 좀... 뭐 아무튼 일단 이번 전투의 핵심은 안제를 죽이는게 아니라


그 앞에 있는 로퍼를 쓰러뜨리는 것이다. 체력은 32밖에 안되므로 이기는 것 자체는 매우 쉽다.


안젤리카 : 우....으아아아아아앙! 아파.....너무 아파아......


피나 : 안제...!? 그럴수가... 촉수는 분명 쓰러뜨렸을텐데....


안젤리카 : 피나님.....미워....언니도....다른 수녀들도...모두 다 미워......!!


피나 : 기다려, 안제!!


안젤리카는 성당 안쪽으로 도망쳐갔다.


 안제는 결국 안으로 도망쳐버렸다...길이 열렸으니 계속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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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성당은, 쓰러진 기둥이나 무너진 천장때문에 사방이 막혀있습니다.

신상도 부서졌고, 성역으로 가는 길은 막혀버린 모양입니다.)


팬도르 : ㅡㅡ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피나 : ...당신은 분명...다크로드의 부하인 마도사...안제를...어디로 데려가신거죠? 그 아이를 돌려주세요.


팬도르 : ㅡㅡ너는 알고 있는가? 태고의 시대, 정령 디메아가 『융합의 힘』을 이용해,

새로운 신을 낳으려 한 사실을. 그 옛적, 모든 힘을 지녔던 디메아가 완성하지 못한 그 일을...

우리들이, 바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들의 손으로, 실현 시켜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피나 : ...그런 이야기, 듣고싶지 않습니다. 어서 안제를......


팬도르 : 이 신전에 모인 무녀들은 모두들 정령 디메아의 그릇이ㅡㅡ즉 공희 공주의 후보지.

그 중에서도 가장 유능한 한명이 공희 공주로서 발탁된다. 그렇다면 발탁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힘을 가진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디메아의 그릇이 가진 『융합의 힘』을, 

불완전하게나마 실현시켜 보려 했지만, 결국 반인반마 수준밖에 완성되지 못했다.


피나 : ㅡㅡㅡㅡ당신은....설마....!! 안제에게....도대체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팬도르 : 역시나, 디메아로부터 직접 계승받은 힘이 아니면 완벽한 실현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서 나에게 보여봐라, 네가 가진 그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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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르가 나타났다...지금까지 마도사류 몬스터가 나오면 싱글벙글이였지만 팬도르가 나오면 말이 다르다...


아이스 엣지부터 사실상 반피...얘한텐 물방강화는 의미가 없다. 버섯을 먹어 무력강화를 한 뒤 빠르게 스킬로 몰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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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당신의, 패배입니다! 항복해주십시오!


팬도르 : 큭........겨우.....그정도인가...?


피나 : ...예?


팬도르 : 정령 디메아의 모든것을 이어받았다면, 그정도의 능력일리가 없다......


피나 : 당신은...무얼 알고 계신겁니까?


팬도르 : 그 옛적, 정령 디메아는 신을 잉태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마음을 잃었다.

디메아가 공희 공주를 필요로 하는 것 또한 바로 그 이유다.

......미쳐버린 정령이 대지를 멸망으로 이끌지 않도록, 대대로 공희 공주가 영혼을 바쳐 제어하는 것이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공희 공주라면, 디메아의 모든 힘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겨우 이정도의 힘일리가 없다......


피나 : ...........


팬도르 : 불완전한 공희 공주는, 내 일에 방해만 될 뿐이다. 가라, 생명의 불꽃의 문을 열어라ㅡㅡ


피나 : 기다려... 안제를...!....아...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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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 디메아...님? 그가 말했던 것은...모두 사실인가요...?


디메아 : ...부분적으론 맞는 말이야. 난 너에게 공희 공주로서의 힘을 모두 주지 않았어.

물론 그건 너의 육체와 영혼이 디메아의 힘을 모두 받아들일 정도로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지만 지금이라면, 모든걸 받아들일 수 있겠지. 성역에 들어가 처음 나와 만났던 장소, 『생명의 불꽃』으로 가도록 해.


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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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으로 들어왔다. 오기전에 약초, 성수, 버섯, 고구마를 엄청 사왔으니 든든하다.


단, 하나 걸리는 점이라면 지금 배운 스킬이 앰창 적고 딜링이 괜찮은 더블어택을 못배웠단 점이 걸리지만


업데이트 하면서 밸런스 패치가 됐기때문에 아마 싸울만 할꺼라 생각된다. 일단 왼쪽 아래 비밀통로로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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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 꾸물꾸물꾸물...


피나 : 앗!? 슬라임이 잔뜩 덮쳐와요!?


군체 슬라임이 나타났다! 슬라임은 모이면 합체한다는 설정인지 딱히 2번 공격하거나 하는 표시는 없다.


단지 체력이 64...안제때보다 2배로 늘어나서 매우 짜증난다. 심지어 공격력도 좆또쌔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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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아 : 정신 들었어?


피나 : 예...근데 전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요?


디메아 : 적이 너무 강해서 붙잡힐 세도 없이 죽어버렸어. 조금 더 단련하고 오자.


피나 : 죽다니...!?


좀 친절한 게임이네..이런이벤트는 첨봤다... 지금 못이기니 일단 좀더 돌아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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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서 상자를 발견했다. 아마 맨 처음에 못열던 그 상자인가보다. 근데 무슨 목표치가 16....창렬...


마법의 가위 [귀중품] 을 입수!


아...이게 여기구나.. 마법의 가위는 현재 옷 상태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즉 몹한테 다 뜯겨서 걸레짝이 된 옷도 바느질세트를 사용하지 않고 공짜로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개-꿀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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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아 : 피나. 대지의 화염ㅡㅡ『생명의 불꽃』까지 얼마 안남았어.


피나 : 예. 그곳에서 다크로드를 쓰러트릴 힘을 얻는 거로군요.


디메아 : 아직 남겨둔 일은 없어? 이 앞으로 가면 다신 돌아올 수 없을꺼야. 각오해두는게 좋아.


피나 : ......디메아님?


디메아 : 강철을 불꽃으로 데워, 칼날을 단련하듯이, 넌 화염 속에서 하나의 검이 될꺼야. 

하지만 그건, 널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 그래도 좋다면...가도록 해.


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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